행복한 일상

찬양부장 욱스베이비, 전도부장 딸랑구~~

율s 2020. 1.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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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라는 칭호가 부러웠는지

자주 목사님께 자기도 전도사 시켜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생각해주셔서 찬양부장과 전도부장으로 임명장을 주신다.

작은 교회여서 성도수가 많지 않지만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심을 다하고 있다.

특별히 목사님 부부 두분께서 작은 교회를 이끌어 나가시느라 버겁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다.

큰 도움도 되어드리지 못하는데 늘 교회의 기둥이라고 칭찬해 주시는 목사님..

 

 

딸아이도 전도부장으로 임명!! 짝짝짝...

작은 동네지만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그날이 와주길 기도한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네가 가는 길에 주의 축복이 있으리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영성교회와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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