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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장

사이좋은 랑구와 욱스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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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스와 랑구남매

자주 싸우기도 하면서 또 남매라서 돈독하다.

욱스가 동생이고 누나와 3살터울이어서 그런지 누나말을 잘 듣는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조금씩 누나한테 까불기 시작한다.

요녀석 누나를 놀리기도 하고 장난도 치기도 하는데

태권도학원에 다니는 누나에게 참 잘도 대든다.

엄마아빠 눈치 보느라 동생을 건드리지 못하는 랑구..

 

 

 

엄마아빠 없을때는 누나가 네 보호자야.. 라면서 서로를 지켜주라고 가르친다.

이녀석들 세상에 피를 나눈 형제이니 서로 존중하며 우애있게 지냈으면 좋겠다.

요즘 녀석들 공부하느라 힘들다.

욱스녀셕은 1학년에 입학하고서 본격적으로 수학공부를 시작하고, 영어학원도 다녀야하고 바쁘다.

큰아이는 영어, 태권도 학원을 다니면서 짬짬이 다른 과목 공부들을 하는데 주로 수학을 하기 바쁘다.

 

둘째녀석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셈이 빠르다.

큰아이는 예체능쪽으로 뛰어나다.

이녀석들을 어찌 가르쳐야 할꼬, 부모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줘야 하는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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