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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원인 탈모약과 맥주효모 복용후기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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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어가면서 부쩍 머리빠짐이 심해져 간다.

어쩔땐 이러다 머리 다빠지는게 이닐까 걱정도 되고 이제 신경써야 할 나이인것같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인가 탈모약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효과는 있다.

기본 3개월 정도 먹는데 1개월정도 복용을 하면 효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3개월을 다복용후 1년이 다되가는데 조금씩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데 또 걱정이다.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나? 에효~~~

1년전 탈모약을 복용할때 같이 먹었던 맥주효모!!

먹는 음식중에서 유일하게 효과(?)가 검증된 것이 맥주효모라고 언젠가 TV프로그램에서 봤다.

맥주효모를 매일 먹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복용을 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는것 같다.

두어달 먹다가 흐지부지 되어버렸는데 다시 복용을 해야겠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중요한데... 맥주효모도 사람에 따라 먹기가 거북스러울수도 있다.

내경우는 요구르트나 우유등에 타서 먹었는데 큰 거부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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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우의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다.

아버지, 아버지 형제분들, 할아버지 까지 모두 탈모가 있었다고 하시니 어이구~ 뭐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M자가 깊어지면서 소갈머리가 빠지고 주변머리만 남는 그런 전형적인 탈모형태이다.

또다른 탈모의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한다.

또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탈모도 있다. 이경우는 치료를 받으니 다시 원상복구되는것 같다.

보통 탈모의 치료는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이나,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약, 모발이식술 등이 있고, 먹는 약은 전립선치료제에 쓰이는 약성분이 효과가 있어서 탈모약으로 사용되기도 하나보다. 부작용으로는 발기부전 증의 증상도 보인다고 하니 유의해야 하겠다.

위에서 말한 맥주효모는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서 탈모를 개선하고 발모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특히 비타민 B7(비오틴)은 체내에 부족할 경우 모발이 얇아지거나 탈색이 될수 있고 탈모증상이 악화가 될수 있다는 연구자료도 있다고 하는데, 맥주효모에는 이 비타민B7(비오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고 하니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은 맞는것같다.

 

 

 

 

맥주효모를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 가스가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며, 이경우는 먹는량을 줄이고 차츰차츰 섭취량을 늘리시는게 좋다.

맥주효모의 퓨린이라는 성분은 통풍환자에게는 좋지 않으니 맥주효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맥주효모의 성분들이 우울증 약과 상호작용하여 혈압상승,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어휴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졌고 빠지는 양도 많아지기 시작하니 이제부터는 하나하나 신경써서 관리를 해나가야 할듯하다.

각종 탈모샴푸들.. 이것저것 먹는약들, 바르는 약들, 탈모에 좋은 음식들 차근차근 알아가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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